방송실 여러분...
홈페이지까지 관리 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...?
복된 사역에 충성 하시는 모습 늘 감동입니다...
그런데요...
교회 홈페이지는... 진짜 방송 선교 거든요...
요새 정보 땜에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지 만...
그런데... 사실... 전도나... 선교는 우리 주님의 초청...
"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...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...!"
아무라도 와서... 열어 보고 말씀을 듣고...
주님을 만나고... 생명을 얻고... 참 평안을 얻게 해야 하지 않겠어요...
무슨 제약이 있으면... 걸림돌이 되지요...
아무나 오게...
아무라도 와서... 주님을 만나시게... 소리쳐 불러야...
그런데 우리 홈페이지 들어와 보면... 아무나 못 열어보도록...
꼭 로그인을 해야... 설교를 보고 들을 수 있어요...!!!
다른 교회들 보니까... 쉽게...
로그인 안해도...
설교는 열어 볼 수 있겍 돼 있던데...
고려해 보시옵소서...!!!
다른 건 몰라도...
설교 듣는 일이나... 또 기타 유익한 것들...
한 없이 자유롭게 들어와 열어 보도록 하심이...
오늘 울 성광 동산이 궁금해서 들어와 보다가...
생각이 나서 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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